2026년 10월 14일 (수)
오늘의 3줄 요약
- 전북경찰청 노쇼 사기 문자경보 운영, 단체예약 조심하세요
- 16일 한옥마을도서관 책나절 진행, 책 테마 소개해 보세요
- 부산시 소상공인 전기요금 바우처, 전주 지원도 찾아보세요
한옥마을 · 전주 소식3건
한옥마을에서 원도심으로…역사·문화 잇는 관광 전략 필요
전라일보 · 10. 14. 오전 01:02자세히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을 원도심의 역사·문화자원까지 이어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어요. 전문가들은 한옥마을과 원도심에 흩어진 문화시설과 역사 유적을 연결하고, 전주만의 이야기를 상설콘텐츠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어요. 완판본 문화관, 전주 사고 같은 기록문화 자원이 있지만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작업은 부족하다고 지적했어요. 한옥마을 일대 문화콘텐츠가 단발성 행사나 특정 기간에 몰려 있는 점도 한계로 꼽혔어요. 류인평 전주대 교수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주말만이라도 꾸준히 접할 수 있는 상설·연계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한옥마을과 원도심을 잇는 탐방 동선·주제별 코스 필요
- 단발성 행사 말고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상설콘텐츠 제안
- 전문가들의 제언이고, 확정된 사업은 아니에요
전주시정연구원, 책·정원 연계 체류형관광 정책과제 제안
웹이코노미 · 10. 14. 오후 04:47자세히
전주시정연구원이 도서관과 정원 같은 생활문화자원을 관광객의 체류 활동과 연계하는 방안을 담은 이슈브리프를 냈어요. 전주 도서관 여행은 2021년 시범운영 이후 1만2307명이 참여했고, 타지역 응답자의 89.6%가 도서관 여행을 전주 방문의 주된 목적으로 답했어요. 반일·하루형뿐 아니라 1박 2일, 2박 3일 등 다양한 체류유형으로 운영됐고 민간공간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있었어요. 정원여행은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1만332명이 참여했고 운영 공간이 전주 전역으로 넓어졌어요. 연구원은 체류관광 동선 확대, 스토리 및 다국어 해설 고도화, 야간 이용기반 확충 등을 제안했어요.
- 도서관 여행 1만2307명, 정원여행 1만332명 참여
- 도서관 여행 타지역 응답자 89.6%가 주된 방문 목적이라고 답함
- 다국어 해설과 야간 이용기반 확충 제안
도서관과 책문화공간 "전주서(書) 스테이" 호응
전북제일신문 · 10. 13. 오후 03:16자세히
전주시가 도서관, 책방, 숙소 등을 연계한 체류형 독서여행 '전주서(書) 스테이'로 호응을 얻고 있어요. 지난 4월부터 총 5회 운영해 62명이 참여했고, 이 중 62%가 타지역 방문객이었어요. 반나절 일정 '책나절' 3회와 1박 2일 '책한밤' 2회로 진행됐어요. 숙박시설과 동네책방 같은 지역 업체와 협력해 지역 업체에 새로운 고객을 만날 기회를 줬다고 해요. 오는 16일에는 '인생 그림책 산책'을 주제로 한옥마을도서관을 둘러보고 도우베이커리에서 그림책을 읽는 마지막 책나절이 열려요.
- 4월부터 5회 운영, 참가자 62명 중 62%가 타지역 방문객
- 16일 한옥마을도서관·도우베이커리 책나절 예정
- 숙소·책방 등 지역 업체와 협력하는 방식
분야별 뉴스15건 · 업종 트렌드 · 원가 · 정책·지원금 · 플랫폼 · 마케팅 · 업계 동향
업종 트렌드 3건
방한 관광객 70% 늘었는데…숙박·식비 지갑 닫았다
한국경제 · 10. 14. 오후 03:54자세히
제목 기준으로, 방한 관광객이 늘었는데도 체류일과 숙박비는 줄었다는 내용이에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보여요.
- 방한 외래객은 증가
- 체류일·숙박비 감소
- '체류형 관광 전환 시급'이라는 주장
내년 여행 트렌드, ‘싼 여행’ 아닌 ‘진짜 가성비’가 대세…굿즈 순례부터 로그아웃 트립까지
투어코리아 · 10. 14. 오후 04:37자세히
스카이스캐너가 14일 '트래블 트렌드 2027' 미디어데이에서 내년 여행 키워드로 '더 제대로 쓰는 여행'을 제시했어요. 무조건 싼 곳보다 중요한 경험에는 쓰고 불필요한 비용은 줄이는 선택적 소비가 뚜렷해질 전망이라고 해요. 7대 트렌드는 굿즈 순례, 짐-케이션, 환테크 여행, 로그아웃 트립, 로컬 사운드 헌터, N차 신혼여행, 문명 로드트립이에요. 한국인 응답자의 61%는 특정 장소에서만 파는 상품을 사려고 여행지나 매장을 찾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어요. 31%는 피트니스 시설을 고려해 숙소를 고른다고 했고, Z세대는 39%였어요.
- 싼 여행보다 '내가 중요한 경험에 쓰는' 가성비
- 굿즈 순례: 61%가 한정 상품 때문에 여행 경험
- 짐-케이션: 31%가 피트니스 시설 고려, Z세대 39%
[현장 리뷰] 한국인 80% “내년 여행 유지·확대”…스카이스캐너, 7대 트렌드 발표
파이낸셜리뷰 · 10. 14. 오후 03:08자세히
스카이스캐너가 14일 '트래블 트렌드 2027'을 발표했어요. 한국인 여행객 1,000명 설문에서 80%가 내년에 올해만큼 또는 더 많이 여행할 계획이라고 답했어요. 항공권 지출을 유지하거나 늘리겠다는 응답은 73%, 숙박비 지출은 68%였어요. 스카이스캐너는 이를 저렴한 상품보다 중요한 경험에 예산을 집중하는 성향으로 해석했어요. 굿즈 순례 61%, 짐-케이션 31%(Z세대 39%) 같은 수치도 함께 나왔어요.
- 80%가 내년 여행 유지·확대 계획
- 숙박비 지출 유지·확대 68%
- 여행 목적이 취향·경험 중심으로 세분화
원가 3건
밀가루 담합 이어 부산물까지…제분업체 6곳, 과징금 최대 2100억
헤럴드경제 · 10. 14. 오후 04:02자세히
공정위 사무처가 14일 대한제분 등 6개 제분업체의 밀가루 부산물 가격 담합 혐의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어요. 심사관은 2017년 4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8년 6개월 동안 매달 판매가격을 미리 협의한 것으로 봤어요. 부산물은 제분 과정에서 나오는 소맥피 등으로 가축 사료 원료로 쓰여요. 관련 매출액은 약 1조4000억원이고 최대 2100억원의 과징금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실제 금액은 심의에서 결정돼요. 공정위 국장은 소비자물가 영향이 '매우 간접적'이라고 말했어요. 앞서 5월에는 밀가루 가격 담합으로 7개 업체에 총 6710억원 과징금이 부과됐어요.
- 6개 제분업체 부산물 가격 담합 혐의, 최대 2100억원 가능성
- 부산물은 사료 원료, 소비자물가 영향은 '매우 간접적'
- 최종 제재는 앞으로 전원회의에서 결정
옥수수 수급 흔들리면 고기·빵값도 압박…자급률 0.8%의 경고
이투데이 · 10. 13. 오후 02:28자세히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13일 옥수수 공급망 분석 결과를 발표했어요. 2024년 옥수수 곡물자급률은 0.8%였고, 연간 수요 1122만7000톤 중 국내 생산은 9만2000톤이었어요. 연구진 추정으로는 맥류 및 잡곡 수입가격이 10% 오르면 사료 가격은 2.67%, 전분·당류 가격은 2.26% 올라요. 전분·당류가 10% 오르는 시나리오에서는 면류와 떡·빵·과자류 가격이 0.40%, 외식 가격은 0.04% 오르는 것으로 분석됐어요. 환율도 먹거리 원가를 끌어올리는 변수로 꼽혔어요.
- 옥수수 자급률 0.8%, 수입 의존
- 전분·당류 10% 상승 시 떡·빵·과자류 0.40% 상승 추정
- 환율도 먹거리 원가 변수
라면값, 빵값이 내려간 진짜 이유? 공정위 1년 성과 총정리!
정책브리핑 · 10. 13. 오후 12:14자세히
정책브리핑이 공정위 1주년 성과를 정리했어요. 작년 6월부터 밀가루(6,710억), 설탕(3,960억), 인쇄용지(3,383억) 담합을 제재해 과징금 합계가 2조 원을 넘었다고 해요. 글은 그 결과 밀가루와 설탕값이 최대 26% 내려가고 빵·라면·아이스크림 가격도 내려갔다고 설명해요. 앞으로 인력 237명 증원, 중점조사기획단·경제분석국 신설, 담합 처분시효 최대 15년 연장 등을 추진한다고 해요. 이는 정부 홍보 글의 주장이에요.
- 밀가루·설탕·인쇄용지 담합 과징금 2조 원 돌파
- 글은 밀가루·설탕값 최대 26% 인하라고 설명
- 정부 홍보 글이라 체감 가격은 다를 수 있음
정책·지원금 3건
부산시, 소상공인 바우처 20만 원 전기요금까지
뉴스타운 · 10. 13. 오후 05:00자세히
부산시가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20만 원을 차량연료비뿐 아니라 전기요금 납부에도 쓸 수 있도록 한국전력공사와 협약을 맺었어요. 12일 협약을 체결했고, 지원은 현금 대신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지급돼요. 대상은 부산 소재 소상공인이고 연매출 0원 초과 3억 원 이하 요건이 있어요. 신청은 11월 6일 오후 6시까지 동백전 앱에서 받아요. 업체당 20만 원이고 여러 사업장이 있어도 1곳만 지원돼요.
- 부산시 사업, 20만 원을 전기요금에도 사용 가능
- 부산 소재 소상공인 대상, 11월 6일까지 신청
- 전주 업체가 받을 수 있는 사업은 아니에요
부산시- 한전,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이용 지원 협약
경남신문 · 10. 14. 오전 07:38자세히
부산시가 한국전력공사와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용처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어요. 협약은 사용처를 차량연료비에서 전기요금까지 넓혀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거예요. 시 시민경제국장과 한전 부산울산본부장 등이 참석했어요.
- 부산시·한전 업무협약
- 바우처 사용처를 전기요금까지 확대
국감 중 숙박업, ‘예약 분쟁부터 공유숙박까지’ 지적
숙박매거진 · 10. 14. 오후 12:31자세히
올해 국정감사에서 숙박예약 플랫폼 소비자 피해 등 관광숙박산업 문제들이 지적됐어요. 올해 1~7월 숙박 관련 피해구제 신청 1,190건 중 사업자 귀책이 559건(47.0%)으로, 소비자 취소 분쟁 517건(43.4%)보다 많았고 2021년 이후 처음이에요. 올해 8월까지 오버부킹·일방 취소 상담은 342건으로 지난해 연간 322건을 넘었어요. 관광불편신고 2,122건 중 숙박 관련이 789건으로 가장 많았어요. 정부는 내년 예산안에 16억원을 투입해 숙박정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인데, 숙박업체 관리시스템만으로는 OTA 실제 결제액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 사업자 귀책 피해 559건(47.0%), 처음으로 소비자 취소 분쟁보다 많음
- 오버부킹·일방 취소 상담 342건, 지난해 연간 수치 초과
- 숙박정보 통합 플랫폼에 내년 16억원 계획
플랫폼 2건
[단독] 16억 들여 '숙박 바가지' 잡는다는 정부…OTA 고객 결제액은 깜깜
뉴스1 · 10. 14. 오전 06:00자세히
제목 기준으로, 정부가 16억 원을 들여 숙박 바가지를 잡겠다고 하지만 OTA에서 고객이 실제 결제한 금액은 파악이 안 된다는 내용이에요.
- 정부 16억 원 투입 계획
- OTA 고객 결제액 파악 문제
NOL, 트립닷컴 제치고 여행앱 1위 탈환…통합 효과 '톡톡'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10. 13. 오후 04:43자세히
놀유니버스의 NOL이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 560만2848명으로 트립닷컴을 제치고 여행앱 1위를 탈환했어요. 트립닷컴은 419만3961명, 여기어때는 362만9365명이었어요. NOL은 올해 6~8월 3개월 연속 트립닷컴에 1위를 내줬다가 되찾았어요. 업계는 플랫폼 통합 효과를 이유로 꼽아요. 놀유니버스는 지난달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티켓을 통합했고 다음 달 트리플도 통합할 예정이에요. 또 AI가 일정부터 예약까지 하는 'ATA'로 전환한다는 계획이에요.
- NOL MAU 560만2848명으로 1위
- 트립닷컴 2위, 여기어때 3위
- 다음 달 트리플 통합 예정
마케팅 3건
이번 달, 마케팅 비용이 너무 없다면? 자체 실행해야 할 4가지 - 마케팅 - 정보공유
아이보스 · 10. 14. 오후 02:12자세히
제목 기준으로, 이번 달 마케팅 비용이 거의 없을 때 직접 실행할 수 있는 4가지를 다룬 글이에요.
- 마케팅 비용이 없을 때 자체 실행
- 4가지 방법 소개
포항상공회의소, 생성형 AI 활용 SNS 홍보 실무교육 실시
경북매일 · 10. 14. 오후 01:59자세히
포항상공회의소가 14일 지역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SNS 홍보 실무' 교육을 했어요. 실습 중심으로 제품 특성과 고객층을 고려한 홍보 문구 작성법과 SNS 콘텐츠 기획 방법을 다뤘어요. AI로 홍보 문구를 쓰고 이미지와 포스터를 만드는 실습도 있었어요. SNS 채널에 맞는 콘텐츠 구성과 표현 방식도 익혔어요. 11월 10일에는 다른 과정이 예정돼 있어요.
- 생성형 AI로 홍보 문구·이미지·포스터 제작 실습
- SNS 채널별 콘텐츠 구성 교육
- 포항 지역 기업 대상 교육
단단홈즈, 호스트 대상 '게스트 숏폼 후기 영상' 프로모션…10월 31일까지 모집
땅집고 · 10. 13. 오후 05:12자세히
부동산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가 호스트 대상 '숏폼 후기 영상' 이벤트를 진행해요. 예약 사이 빈 날짜를 게스트에게 2박 이내로 무상 제공하면, 게스트가 숙소를 촬영한 후기 영상을 SNS 등에 올려요. 영상은 게스트 개인 SNS와 단단홈즈·땅집고 채널로 공개돼요. 무상 제공 날짜가 없으면 1분 내외 방 소개 영상을 직접 찍어 이메일로 보내는 방식도 가능해요. 모집은 10월 7일부터 31일까지이고 숙소 이용 기간은 11~12월이에요. 매칭이 안 될 수도 있어요.
- 빈 날짜 2박 이내 무상 제공, 게스트가 영상 제작
- 1분 내외 방 소개 영상 제출로도 참여 가능
- 모집 10월 31일까지
업계 동향 1건
전북경찰청, 외식·숙박업계와 노쇼 사기 예방 맞손
전민일보 · 10. 12. 오후 07:00자세히
전북경찰청이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지회, 대한숙박업중앙회 전북지회와 노쇼 사기 예방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어요. 한옥마을, 덕진공원 등 관광명소 방문이 늘면서 소상공인 피해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해요. 도내 한 식당에서는 공공기관을 사칭해 대규모 예약을 한 뒤 물품 대금 대납을 요구하는 수법에 수백만 원 피해가 있었어요. 새로운 수법이 확인되면 경찰이 협약 단체에 문자로 알리고, 단체가 회원들에게 안내 문자를 보내는 실시간 경보체계를 운영하기로 했어요.
- 노쇼 사기 예방 업무협약
- 공공기관 사칭 대규모 예약·대납 요구 수법
- 새 수법은 문자로 실시간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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